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디 로버트슨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2014년 3월,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폴란드]]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동포지션에 [[아스날 FC|아스날]]의 [[키에런 티어니]]가 있으나 주로 티어니가 센터백으로 출전하고 로버트슨이 왼쪽 윙백으로 출전한다. 오랫동안 팀을 지탱해왔던 국가대표팀의 주장 스콧 브라운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면서 후임 캡틴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그리고 2018년 9월 3일, [[UEFA 네이션스 리그]]를 앞두고 각 국의 대표팀 소집이 된 시점에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에 선임되었다. 이를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캡틴]]이 트위터로 직접 축하를 보냈으며, [[제임스 밀너|리버풀의 부주장]]은 암밴드 안 빠지게 알통 좀 만들어보자(...)는 개드립을 쳤다. 2020년 11월 12일, 스코틀랜드가 [[UEFA 유로 2020|유로 2020]]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까지 가는 끝에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드디어 국대 커리어 6여년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뛰게 되었다. 유로 2020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왼쪽 윙백으로 뛰며 고군분투하였으나 공격수들의 심한 결정력 부족으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하며 메이저 대회의 벽을 느껴야 했다. 2023년 3월 29일 [[UEFA 유로 2024/예선|유로 2024 예선]] 2차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전에서 [[스콧 맥토미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가 하면 경기 내내 수비적으로 맹활약하며 스페인에게 2-0 패를 선사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맹활약하며 팀이 수월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데에 크게 공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